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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NEWS] 뉴욕증시 일제히 상승마감... S&P500 0.4%↑ (feat. 장재창) [증시 인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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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머니쇼+ '증시 인사이트' -장재창 인모스트투자자문 대표


오늘(30일) 오전, 양 시장 모두 소폭 하락하며 출발했는데요. 오후 들어 낙폭을 더 키우며 동반 하락 마감했습니다. 코스피는 다시 2700을 내준 채로 5월의 마지막 거래를 마쳤습니다. 트럼프 행정부의 상호관세, 연방법원과 항소법원이 각각 다른 의견을 내놓으면서 시장은 혼란해졌는데요. 일단은 항소법원에서의 심리 기간 동안 상호관세 부과는 계속되는 거잖아요. 법원에서 대통령에게는 관세 부과 권한이 없다면서 발효 중지를 선언해도 백악관은 다양한 방안이 있다고도 했잖아요? 게다가 베센트 재무장관은 미국과 중국의 무역 협상이 교착 상태에 있다고 했어요. 그러면서 트럼프 대통령과 시진핑 주석의 대화가 필요하다고 했거든요. 과연 두 사람이 대화에 나설까요? 통화라고 할까요? 아쉬운 쪽이 손을 내미는 걸 텐데, 이렇게 되면 결국 트럼프가 아쉬운 티를 낸 게 아닌가 싶네요.




Q. 간밤 뉴욕증시, 장 초반엔 좀 올라가다가 결국 소폭 상승으로 마감했어요. 오늘 뉴욕증시, 어떻게 보셨나요?


- 뉴욕증시 일제히 상승 마감…S&P500 0.4%↑

- 뉴욕증시, 엔비디아 실적이 흐름 반전시킨 하루

- 엔비디아, 1분기 매출 60조 원…시장 기대 웃돌아



- S&P500, 하루 만에 5900선 회복…0.4% 상승

- 나스닥 0.39% 상승…AI 수요에 기술주 강세


Q. 트럼프 대통령이 드디어 파월 의장과 만났어요? 트럼프 대통령이 금리 인하 권했다고 하는데 파월 의장은 "우린 데이터 보고 결정해요" 딱 잘라 말했다고 해요. 둘 다 미국을 위대하게 하고 싶은 공무원일 텐데 금리 인하에 대해서 왜 이런 입장 차가 생길까요?


- 美 실업수당 청구 3년 반 만에 최고…금리 인하 기대↑

- 트럼프, 파월 백악관 초대…이번 행정부 첫 양자회동



- 트럼프, 파월에 금리인하 압박…"미국 경제 불리해져"

- 연준 "정책은 전적으로 경제 지표 기반으로 결정"

- 백악관 "파월 해임·후임 논의 없었다" 선 그어


Q. 어제(29일) 발표된 미 1분기 GDP 보면 3년 만에 역성장했어요? 그런데 오히려 시장은 "금리 인하 가까워졌다" 하고 환호하더라고요? 이런 현상 어떻게 봐야 할까요?


- 미국 1분기 GDP -0.2%…3년 만에 역성장

- 트럼프 관세 여파…수입 급증에 성장률 타격

- 속보치 -0.3%보다 상향…투자 증가 반영

- 민간투자, 21.9%→24.4%로 상향 조정

- 수입 증가율 42.6%…관세 앞두고 재고 확보

- 개인소비 증가율, 1.8%→1.2%로 하향

- 민간지출 증가율, 3.0%→2.5%…2년 만에 최저

- 소비·지출 둔화…美 경제 예상보다 빠르게 위축


Q. 어제 발표된 엔비디아 실적이 좋았고, 장중엔 시가총액 1위도 터치했어요? 요즘 엔비디아 주가가 너무 올라서 "AI 종교다" 불리던데 정작 수출 막히고, 공급도 빡빡하고, 이 상황에서 엔비디아는 왜 흔들리지 않는 걸까요?


- 뉴욕증시 상승…상호관세 제동·엔비디아 '훈풍'

- 엔비디아, 1분기 호실적엔 급등…장중 한때 시총 1위

- 데이터센터 매출 73%↑…AI 반도체가 실적 견인

- "AI 수요 여전히 강력"…젠슨 황, 자신감 피력

- H20 수출 제한에도 선방…45억 달러 재고 손실


Q. 실적 발표 직후 주가는 급등했지만, 일각에선 "성장 피크 시그널 아니냐"는 말도 나와요?"AI 슈퍼사이클 초입"이라는 시각도 있던데 어떻게 보세요?


- 엔비디아, 데이터센터 매출 73%↑…총매출 88% 차지

- "AI 수요 여전" 시장 기대…H20 수출 막혀도 선방

- 엔비디아 장중 6.44% 급등…강한 매수세 유입

- 데이터센터 매출 73% 급증…"수요 탄탄"

- 엔비디아 1분기 매출 440억 달러…전년대비 69%↑

- 젠슨 황 "블랙웰 본격 생산 돌입…수요 매우 강력"

- 엔비디아 실적 호조…블랙웰 B200 기대 반영

- 차세대 AI칩 '블랙웰 B200' 시장 기대감↑

- 블랙웰, 멀티GPU 연산 최적화로 데이터센터 효율↑

- 트럼프, 엔비디아 H20 칩 중국 수출 전면 금지

- 젠슨 황, 수출 제한에 "미국 AI 리더십 약화" 경고

- 중국 시장 봉쇄로 엔비디아, 150억 달러 매출 손실

- 젠슨 황 "수출 제한, 중국 AI 발전만 가속화" 비판


Q. 반면 테슬라는 여전히 180~190달러대 박스권에 갇혀 있어요. 완전 자율주행 발표와 로보택시 기대감도 있지만 예전만큼 시장이 반응을 안 하잖아요? 머스크 피로감이 슬슬 쌓인 걸까요?


- 로보택시 다음 달 12일 오스틴 서비스 출시 예정

- 테슬라, 머스크 경영 복귀 기대에 0.43% 상승 마감

- 테슬라 이틀 연속 상승…머스크 경영 복귀 기대감

- 애플, 관세 판결에 롤러코스터…0.23% 하락 마감

- 관세 불안에도 기술주 회복…AI 중심 랠리 재개


Q. 어제 핫한 뉴스였죠. 트럼프의 관세 정책을 연방법원이 제동을 걸었잖아요? 연준 의장부터, 미국 법원까지 트럼프 정책에 반대하는 거 보면 트럼프는 홀로 외로운 싸움을 하는 것 같아요? 트럼프는 중간선거까지 시한부 인생이라고 하던데 이래선 지금까지 밀어붙인 거 휴지 조각 되는 거 아닌가요?


- 美법원, '트럼프 상호관세' 제동…"대통령 권한 넘어"

- 국제비상경제권한법 해석 범위 두고 법적 논란

- 관세 정책 불확실성 증대로 무역협상 차질 우려

- 연방대법원 최종 판단까지 이어질 가능성

- 美 항소법원"항소심 판결 때까지 관세 일시 복원"

- 트럼프, 관세법 우회 시도…"아직 끝난 게 아니다"

- 백악관 "IEEPA 외에도 관세 부과할 수단 많다"

- 항소법원 "판결 일시 정지"…트럼프 관세 유지될 듯


Q. 트럼프가 항소하면서 관세의 효력은 최소 6월 9일까지 유지가 되는데 만약에 관세협상 무효가 되면, 시장 여파는 어떻게 보세요?


Q. 요즘 트럼프를 잦은 말 바꾸기를 두고 TACO라고 조롱하는 이야기가 나오잖아요?"트럼프는 맨날 겁먹고 물러선다"이렇게 조급하고, 불안해하는 모습을 보면 트럼프는 입장에선 관세가 다시 미국을 위대하게 만드는 유일한 해법이라고 생각하는 거 같아요?


- 트럼프, '타코' 신조어에 당황…"그게 무슨 말이냐"

- 타코 트레이드, 관세 겁줄 뿐 결국 철회된다는 뜻

- 트럼프 "145% 관세 제시했다가 협상 위해 낮춘 것

- EU 관세도 발표 이틀 만에 7월 9일로 연기

- 대중 관세도 회담 뒤 대부분 유예 또는 철회

- 시장선 트럼프식 '관세 협상술' 반복에 냉소

- 트럼프 "미국이 지금 세계에서 가장 뜨거운 나라"


Q.미국 주식 팔고 유럽이랑 중국으로 간다고 하잖아요? "셀 아메리카" 흐름이 재현된다는 건데, 어떻게 보세요?


- 트럼프 정책에 외국인 자금 '셀 아메리카' 움직임

- 외국 자금 이탈에 달러 약세…주식·채권도 흔들

- FT "美국채에 '멍청이 프리미엄' 붙고 있다"


Q. 최근 대표님이 말씀하신 걸 보니까, 트럼프가 지난 정권 때는 달러를 경시하다가 '쫓겨나다'시피 해서 이번에 비트코인 정책을 펼친 거라고 하셨는데 어떤 일이 일어난 거예요?


- 세계 곳곳에 널리 퍼져야 유지되는 '기축통화'

- 달러가 강해지면 기축통화 지위는 흔들려

- 달러가 강해지면 기축통화 지위는 흔들려

- 트럼프 1기 때, 제조업 위해 달러 약세 밀다 반발

- 밴스 美부통령 "가상자산, 미국 주류 경제 편입될 것"

- 美상원의원 "비트코인 비축, 경제안보의 핵심 전략"

- 트럼프 일가 "25억 달러 비트코인 매입 추진 중"


Q. 미국이 제조업을 키우면 강달러가 되고 그러면 국제 통화로서 쓰이기 어려운 모순을 비트코인으로 해결하겠다는 게 트럼프의 전략이라는 건가요? 이 전략, 쉽게 설명해 주신다면요?


- 비트코인 가격은 대부분 '달러 기준'으로 정해져

- 세계 주요 거래소, 비트코인을 달러로 사고판다

- 스테이블 코인 발행사가 달러·국채를 들고 있게 돼

- 스테이블 코인도 '달러 자산'을 담보로 만든다

- 결국 비트코인이 돌수록 달러는 시장에 묶인다

- '비트코인=달러 유통 통로'로 본 트럼프 전략

- 트럼프, 가상자산을 리스크 분산 도구로 활용

- 약한 달러 → 수출 증가 → 제조업 강화

- 흑자 내면 기축통화 역할 약해지는 '트리핀 딜레마'


Q. 최근 눈에 띄는 게 한국거래소 의하면 5월에 외국인들이 가장 많이 순매수한 게 하이닉스, 가장 많이 매도한 종목이 삼성전자였어요? 왜 이런 현상 나타난다고 보세요?


- D램 선구매·HBM 판매 확대…하이닉스 실적 탄력

- 삼성전자, 6만 원 회복 두 달째 실패…반등 모멘텀 약해

- SK하이닉스 두 달 만에 21만 원 회복…외국인 집중 매수

- 삼성전자, 외국인 이탈 지속…5만 원대 정체 장기화

- SK하이닉스, 이달 외국인 27일 중 25일 순매수 기록


👉 원문 보기 : https://biz.sbs.co.kr/article/20000237902?division=NAV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