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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재창 대표의 인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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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NEWS] 시장이 오해하기를 바라는 케빈워시? 4분기는 금리 인하? (feat. 장재창 대표) [글로벌 증시 따라잡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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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인모스트투자자문입니다.


지난 금요일(2026년 7월 10일) SBS Biz '마켓&머니' 글로벌 증시 따라잡기에 인모스트 장재창 대표가 출연했습니다. SK하이닉스가 나스닥에 ADR을 상장하는 바로 그날의 인터뷰였는데, 단순히 "반도체 이제 파나요"가 아니라 외국인 매도의 진짜 의미부터 케빈 워시의 4분기 금리인하 시나리오까지 훨씬 흥미로운 이야기들이 오갔습니다.


👇그 핵심 내용을 정리해 드립니다.





 반도체 30%조정, 그런데 '비대칭'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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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황

중동발 지정학 리스크가 다시 고조되는 가운데, 최근 조정에서 지수는 한 자릿수 하락에 그쳤지만 메모리 반도체는 30%까지 빠졌습니다. 그런데 이틀 연속 반등이 나왔고, 금융 등 기술주 바깥 업종으로 상승이 확산됐죠.


💡 장재창 대표 분석

이번 조정은 증시 전체가 아니라 주도 업종에 의문이 쏠린 비대칭 조정이었다는 게 핵심입니다. 그리고 반등이 빠르게, 업종을 확산하며 나오는 건 강세장의 정상적인 조정 패턴이라는 거죠. 장 대표는 이런 모습을 "전고점을 돌파하는 조정"이라고 표현하며 긍정적인 면이 상당하다고 봤습니다.



2. "반도체 덜고 빅테크 사라"에 반대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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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황

월가 전망은 엇갈립니다. UBS는 메모리를 낙관한 반면, 모건스탠리는 반도체 비중을 줄이고 하이퍼스케일러(빅테크) 비중을 늘리라는 전략을 냈습니다.


💡 장재창 대표 분석

장 대표는 반대로 봅니다. 이 시장은 돈을 대는 쪽(하이퍼스케일러)과 그 돈의 수혜를 받는 업종(메모리)이 함께 가는 구조인데, 수혜 업종을 빼고 돈 푸는 쪽만 산다는 건 모순이라는 거죠. 빅테크는 인터넷 혁명에서 '끝까지 투자한 승자가 독식한다'를 학습한 기업들이라 부채를 쓰면서까지 최대한 갈 것이고, 그래서 7월 중순 하이퍼스케일러들의 자본지출(CAPEX) 발표가 최대 분수령이 됩니다. 장 대표는 이번에도 시장 기대를 넘어설 거라고 보는 쪽입니다.

메모리 가격 부담에 대해서도, 메타의 '토큰 맥싱'처럼 시장이 방법을 찾고 있고 화웨이 어센트조차 결국 메모리를 많이 쓰는 방식이라며 "메모리 걱정은 연예인 걱정"이라는 표현으로 정리했습니다.



3. 왜국인은 왜 팔까, 정점은 4분기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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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황

외국인 매도가 거세지면서 최근 고점 부근에서 반도체 주도주를 산 투자자들의 고민이 깊어졌습니다. 여기에 SK하이닉스는 43조 규모 ADR을 나스닥에 상장했죠.


💡 장재창 대표 분석

외국인은 시클리컬 공식대로 영업이익률 정점에서 파는 것뿐입니다. 다만 과거 2013년, 2017년에도 똑같이 정점에서 매도를 시작했지만 실제 하락은 각각 9개월, 10개월 뒤에야 왔습니다. 그리고 이번 사이클에서 유효한 지표는 영업이익률이 아닌 이익률의 정점이며, 그건 4분기가 될 것이라는 전망입니다. "정점으로만 봐도 아직 남아 있다"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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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닉스 ADR은 수급에 따른 단기 변동성은 있겠지만 중장기로는 좋게 볼 수밖에 없다고 했습니다. 마이크론 대비 크게 낮은 밸류에이션 갭은 어떤 식으로든 메워질 것이고, 다만 TSMC ADR 프리미엄 사례처럼 본주에 같은 비율로 반영되지는 않을 수 있다는 단서를 달았습니다.



 4. 시장이 오해하기를 바라는 케빈 워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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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황

FOMC를 둘러싸고 금리 인상·인하 관측이 분분합니다. 미국 장기금리가 불안한 상황에서 신임 의장 워시의 발언 하나하나에 시장이 예민하게 반응하고 있죠.


💡 장재창 대표 분석

워시가 비둘기로 보이는 순간 '트럼프 따라 내리는구나'라는 해석과 함께 채권시장이 반발해 장기금리가 폭등하고, 미국의 큰 그림이 다 무산됩니다. 그래서 워시는 매파로 오해받기를 오히려 용인하고 있다는 게 장 대표의 해석입니다. 반대로 미국 정부 부채가 단기물 중심이라 금리를 한 번이라도 올리면 이자 부담이 바로 치명적이 되기 때문에, 결론은 동결. 그리고 재정 집행을 위해서라도 4분기에는 인하를 고려할 것이며, 그 경우 하반기 후반은 유동성에 의한 강력한 흐름이 가능하다고 봤습니다. 3분기는 실적을 확인하며 크게 오르지는 못하는 장을 예상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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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조정은 비대칭이었고 주도 업종은 바뀌지 않았으며, 외국인 매도에도 이익률 정점은 4분기에 남아 있다는 것. 그리고 케빈 워시의 매파적 얼굴 뒤에는 4분기 금리인하 시나리오가 있다는 게 이번 방송의 핵심입니다. 


📌이 밖에 중국 과창판 급등의 배경, 엔비디아와 스페이스X를 보는 관점, 우주산업 ETF 이야기까지 풀영상에 담겨 있습니다.


👉원문 보기 : https://biz.sbs.co.kr/article/20000321780?division=NAVER